한문 그리고 늦깍기 공부

江河不語流千古

甘冥堂 2026. 2. 8. 09:21


江河不語流千古(강하불어유천고)
叫天來 / 규천래

江河不語流千古 (강하불어유천고)
강과 강물은 말이 없어도 천고에 걸쳐 흐르고

日月無聲照萬年 (일월무성조만년)
해와 달은 소리 없어도 만 년을 비춘다

莫問浮雲滄海事 (막문부운창해사)
뜬구름 같은 세상사와 바다 같은 일은 묻지 말고

且將杯酒醉人間 (차장배주취인간)
그저 한 잔 술로 이 인간 세상을 취해 보자

 

 

 “葉天來”는 특정 문학가나 고전 시인으로서 알려진 인물이 아니라, 

현대에 여러 플랫폼(유튜브, 링크드인, 기업 등록 등)에서 사용되는 이름으로 보인다.

따라서 “江河不語流千古”라는 시적 구절과 직접적인 저자 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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