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
그대
낭만을 보고프면
경포바다로 가고
하루를 죽도록
반성하고프면
주문진 항으로 가시라.


정월 초하루임에도
주문진 시장은 고객들로 붐빈다.
가격도 많이 올랐다.
문어 한 마리. 오징어 두 마리.
죽을락 말락 하는 대게 4마리.
합해서 모두 25만 원.
고등어를 사고 싶었으나
마누라가 쳐다도 보지 않아 그만 포기해야 했다.
차라리 경포바다로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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