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실습 19

甘冥堂 2026. 7. 28. 17:20

멀게만 생각되던 종료일이 바로 내일로 다가왔네.
금방이네 그려.
마감서류도 거의 준비됐고
내일 실습을 끝나면 정들었던 환자분들과 이별의 인사를 나누어야지.
오늘도 아쉬워하시는 할머니가 계신데...

매일 점심 저녁 식사보조를 해주던 그 환자분은 어쩌지?
나이 50에 입원하여 제 손으로 식사도 못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

여기 입원해 계신 여러분들.
하루빨리 평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런 장면들.
남의 일이 아니지.
우리 모두 언젠가는 이렇게 남의 손에 의지해야 할 때가 오지 않겠나.

일찌감치 경험을 한 게 그나마 이번 실습과정의 성과라 할 수 있겠다.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