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火病)어느 날 한 뱀이 창고를 기어 다니다가바닥에 놓여있던 톱에 몸이 스치며 상처를 입었습니다.뱀은 톱이 자기를 공격했다고 생각했죠!화가 난 뱀은 톱을 물었고 결국 뱀은 입을 심하게 다쳤습니다.더 큰 상처를 입은 뱀은 화가 나서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톱을 질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온 힘을 다해 톱을 휘감았습니다.슬프게도 뱀은 톱에 몸통이 베여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만약 처음 화가 났을 때,차라리 무시했더라면 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요.때로는 누군가가 우리를 화나게 할 때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답일 수 있습니다.쇼펜하우어는 말했습니다. "분노는 남에게 던지기 위해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 있는 것과 같다.분노를 던지려는 순간, 뜨거운 열기는 먼저 우리 자신을 태우고 상처를 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