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휴가라고 할 수있는 광복절 연휴입니다.
주문진 어시장엘 갔습니다.
잡어
문어.
오징어.
살아있는 생물 오징어는 요즘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찌개용
장치?
자반 고등어
저 멀리 구라파 놀웨이산 고등어. 국산보다 엄청 큽니다.
좌판대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발 디딜 틈이 없군요.
유람선이 항구로 접안합니다.
주문진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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