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光怪陸離 형상이 기이하고 색채가 다양하다

甘冥堂 2017. 6. 11. 07:15

102.光怪陸離 형상이 기이하고 색채가 다양하다

      (빛 광, 괴이할 괴, 뭍 육, 떠날 리)

 

東漢(동한) 末年, 孫堅(손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조상이 땅의 관리로 있었다.

손견의 큰아들 孫策(손책), 사람들이 小覇王(소패왕)이라고 칭했는데, 손책의 동생으로 삼국시대의 孫權(손권)이었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손견이 죽은 후

일종의 기이한 광채가 그의 묘지에서 나타났는데, 형상이 기이하고 색채가 다양했다,

위로 솟아올라 구름과 서로 맞닿아 사방으로 퍼져나갔는데, 둘레가 數里에 달했다.

사람들이 이것은 帝王라고 말했다.

 

 

光怪陆离[guāng guài lù lí] 번체 光怪陸離 형상이 기이하고 색채가 다양하다

祖辈 [zǔbèi] [명사] 조상. 선조.

据说 [jùshuō] [동사] 말하는 바에 의하면 라 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라 한다. 전해지는들리는말에 의하면 라 한다

升腾 [shēngténg] 1.[동사] (불꽃이나 기체가) 솟아오르다. 피어오르다. 2.[동사][비유] (사업 등이) 발전하다. 번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