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光怪陸離 형상이 기이하고 색채가 다양하다
(빛 광, 괴이할 괴, 뭍 육, 떠날 리)
東漢(동한) 末年, 孫堅(손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조상이 吳땅의 관리로 있었다.
손견의 큰아들 孫策(손책)을, 사람들이 小覇王(소패왕)이라고 칭했는데, 손책의 동생으로 삼국시대의 孫權(손권)이었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손견이 죽은 후
일종의 기이한 광채가 그의 묘지에서 나타났는데, 형상이 기이하고 색채가 다양했다,
위로 솟아올라 구름과 서로 맞닿아 사방으로 퍼져나갔는데, 둘레가 數里에 달했다.
사람들이 이것은 帝王의 氣라고 말했다.
▶光怪陆离[guāng guài lù lí] 번체 光怪陸離 형상이 기이하고 색채가 다양하다
▶祖辈 [zǔbèi] [명사] 조상. 선조.
▶据说 [jùshuō] [동사] 말하는 바에 의하면 …라 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라 한다. 전해지는〔들리는〕 말에 의하면 …라 한다
▶升腾 [shēngténg] 1.[동사] (불꽃이나 기체가) 솟아오르다. 피어오르다. 2.[동사][비유] (사업 등이) 발전하다. 번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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