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시귀가 눈에 닿는데 ..
이 정도면 거의 달관의 경지지.
뜨겁기만 했지.
후회나 두려움 따윈 아예 없는,
그리고 근심 걱정 하나 없는
그리하여 떨어진 눈처럼, 꽃처럼
다 타버려 재가 되어도
후회나 미련 따윈 없지.
현세에선 있을 수 없는
죽음너머 저 멀리서도 결코
있을 수 없는
그런 사랑
그런 삶이라면
다시 한 번 태어나고 싶어.
오늘도 이 시귀가 눈에 닿는데 ..
이 정도면 거의 달관의 경지지.
뜨겁기만 했지.
후회나 두려움 따윈 아예 없는,
그리고 근심 걱정 하나 없는
그리하여 떨어진 눈처럼, 꽃처럼
다 타버려 재가 되어도
후회나 미련 따윈 없지.
현세에선 있을 수 없는
죽음너머 저 멀리서도 결코
있을 수 없는
그런 사랑
그런 삶이라면
다시 한 번 태어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