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칠월칠석(七月七夕).
牽牛星(견우성)과 織女星(직녀성)의 애틋한 사랑 얘기로
烏鵲橋(오작교)는
陰曆(음력)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
를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銀河水(은하수)에 모여서 자기들의 몸을 잇대어 만든다는 다리 인데
이는 單純(단순)히 戀人(연인)을 이어주는 다리가 아니고
하늘과 땅, 人間(인간)과 神(신), 男性(남성)과 女性(여성),
떨어진 모든 存在(존재) 들을 이어주는 象徵(상징)의 다리다.
그래서 이날은 斷絶(단절)보다는 連結(연결)을 意味(의미)하고
서로 다른 것을 調和(조화)롭게 하나로 묶는 和合(화합)의 精神(정신)을 보여준다.
오작교와 관련된 성어
☆烏焉成馬(오언성마)
[烏까마귀 오 焉어찌 언 成이룰 성
馬말 마]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模樣)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混同)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銀河鵲橋(은하작교)
[銀은 은 河물 하 鵲까치 작 橋다리 교]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銀河水)에 놓는다는 다리.
칠월(七月) 칠석날 (七夕-) 저녁에 견우(牽牛)와 직녀
(織女)를 만나게 하기 위하여 이 다리
를 놓는다고 한다.
☆烏鵲通巢(오작통소)
[烏까마귀 오 鵲까치 작 通통할 통
巢새집 소]
'까마귀와 까치가 둥우리를 같이 쓴다'
는 뜻으로 서로 다른 무리가 함께 동거
(同居)함을 이르는 말.
☆까마귀도 칠월 칠석은 안 잊어 버린다.
重要한 事實이나 날짜는 銘心해서 잊지 말 것을 일깨울 때 쓰는 俗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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