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不知有漢;無論魏晉。(부지유한 무론위진)
한나라가 있었는지도 알지 못하고, 위·진 두 시대는 말할 것도 없다.
• 표면적 번역: 과거의 왕조(한나라, 위나라, 진나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다는 뜻.
• 함축적 의미: 정치와 역사적 변천에 무관심하고, 세속 권력과 명예를 초월하여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려는 태도를 표현한다.
즉, “세상 왕조의 흥망성쇠 따위는 아예 모른다. 위·진 시대의 일은
더더욱 말할 필요도 없다.”라는 식으로 이해하면 된다.
少無適俗韻 젊어서부터 세속에 맞는 기질이 없고,
性本愛丘山 본래 성품은 산을 사랑하였다.
誤落塵網中 잘못하여 속세의 그물에 걸려들어,
一去三十年 떠난 지 삼십 년이나 되었다.
즉, 젊은 시절부터 속세와 맞지 않았지만 관직에 몸담으며
세속에 얽매여 살아온 세월이 길었음을 한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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