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90.春歸花不落;風靜月長明

甘冥堂 2026. 2. 5. 11:58

190.春歸花不落風靜月長明(춘귀화불락 풍정월장명)

봄은 갔는데도 꽃은 지지 않고, 바람은 고요하고 달빛은 오래도록 밝기만 하다.

 

이 구절은 특정한 고전 문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서예·문인화 작품이나 블로그 등에서 감상용으로 인용된 문구다.

, 전통적인 시집이나 유명 고전에서 확인되는 정식 출처는 없다.

 

따라서 이는 문인화·서예 작품에서 사용된 감상용 명구이지,

특정한 고전 시집이나 역사적 문헌에서 인용된 것은 아니다.

 

인터넷에서 종종 고전풍의 문구가 "옛 시"처럼 유통되지만,

실제로는 현대 서예가나 문인화가가 창작하거나 변용한 경우가 많다.

이 구절 역시 고전 문헌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으며,

현대 작품 속에서 감상용으로 쓰인 것이다.

 

春歸花不落 봄이 돌아와도 꽃은 지지 않는다

風靜月長明 바람은 고요하고 달빛은 오래도록 밝다

心隨江水遠 마음은 강물 따라 멀리 흘러가고

夢與白雲生 꿈은 흰 구름과 함께 피어난다

 

전체 문맥으로 자연스럽게 옮기면

봄이 돌아와도 꽃은 지지 않고, 바람은 고요하여 달빛은 길게 빛난다.

마음은 강물 따라 멀리 흘러가고, 꿈은 흰 구름과 함께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