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法取漢唐尋氣韻;書隨時代見精神。
(법취한당심기운 서수시대현정신)
법은 한·당에서 취하여 기운을 찾고, 글은 시대에 따라 그 정신을 드러낸다.
•앞 구절은 “법도는 한나라와 당나라의 전통에서 취하여야 기운과 운치를 얻을 수 있다”는 뜻
•뒤 구절은 “글(또는 서예)은 시대와 함께하여 그 시대의 정신을 보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시대의 정신을 담아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요약: “法取漢唐尋氣韻;書隨時代見精神”은 중국 전통 서예 관련 문헌이나 명구집에서
인용되는 문구로,
특정한 고전 작품의 원문이라기보다는 서예 이론을 요약한 현대적 문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中國名句經典》이나 서예 관련 블로그·자료집에서 인용되며,
한·당 시대 서법을 본받고 시대정신을 반영해야 한다는 서예가들의 공통된 견해를
집약한 표현이다.
• 法取漢唐은 서예의 법도를 한나라와 당나라의 전통에서 취한다는 뜻으로,
한隸(한나라의 예서)와 唐楷(당나라의 해서)가 서예의 근본임을 강조한다.
• 書隨時代는 서예가 단순히 옛 법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는 정신을 담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 문장은 《논어》, 《맹자》, 《사기》, 《唐詩》 등 주요 고전 문헌에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고전 문헌의 원문이라기보다는 후대 서예가나 문인들이 정리한 격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현대적 활용
서예 전시회, 학술 논문, 혹은 서예가의 발언에서
“傳統을 본받되 時代精神을 담아야 한다”는 취지로 자주 인용된다.
특히 중국과 대만의 서예 관련 자료에서 이 문구가 서예의 학습 원칙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문장으로 쓰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문장은 특정 고전의 원문이 아니라 서예 이론을 집약한 현대적 격언이며,
《中國名句經典》 같은 자료집에서 인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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