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301

按兵不動 군대로 하여금 잠시 행동을 멈추고 시기를 기다리게 하다

按兵不動: 군대로 하여금 잠시 행동을 멈추고 시기를 기다리게 하다. (억누를 안, 군대 병. 아닐 부. 움직일 동.) 춘추시대. 晋나라의 趙簡子(조간자)는 衛나라를 침공할 준비를 하면서 부하 史默(사묵)을 衛國에 보내 정황을 탐색하게 하면서, 1달 내에 반드시 돌아오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中國成語300則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