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聞不如一見 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느니만 못하다. (일백 백, 들을 문, 아니 불, 같을 여, 한 일, 볼 견) 西漢 때, 중국 西北의 羌族(강족)들이 연맹을 맺어, 한나라를 공격하려고 군사를 일으켰다. 漢나라 조정의 노장 趙充國이 군대를 통솔하여 변방의 관문으로 가서 적을 퇴치하러 떠나.. 中國成語300則 2017.04.11
百感交集 만감이 교차하다 百感交集 만감이 교차하다 (일백 백, 느낄 감. 사귈 교, 모을 집) 西晋왕조가 멸망한 후, 司馬睿가 建康에서 정권을 다시 세웠는데, 역사에서는 東晋이라 칭한다. 晋정권이 남쪽으로 천도하자 북방은 서북의 여러 종족의 통치자에게 분할 점거 되어, 국면이 혼란스러웠다. 북방의 몇몇 士族.. 中國成語300則 2017.04.10
百廢俱興 방치되거나 지체된 각종 일들이 모두 다시 시행되다. 百廢俱興 방치되거나 지체된 각종 일들이 모두 다시 시행되다. (일백 백, 버릴 폐, 모두 구, 일어날 흥) 范仲淹은 北宋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문학가였다. 그에게는 藤子京이라는 좋은 친구가 있었는데, 일찍이 폄직되어 巴陵郡의 太守로 임명되었다. 등자경은 도임한지 일 년 만에 적지 않.. 中國成語300則 2017.04.10
百尺竿头 학문이나 사업의 높은 성취. 百尺竿头 학문이나 사업의 높은 성취. (일백 백, 자 척. 대나무 막대 간. 머리 두) 景岑(경잠)은 宋나라 때 불학에 조예가 깊은 심오한 스님으로, 법호가 招賢大師였다. 초현대사는 경학강의와 교리전파에 있어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흥미진진하여 귀가 솔깃하게 하였으며,.. 中國成語300則 2017.04.09
百步穿楊: 백보 밖에서 버들잎을 뚫다. 百步穿楊: 백보 밖에서 버들잎을 뚫다. (일백 백, 걸음 보, 뚫을 천, 백양나무 양) 옛날에 활의 명궁인 養由基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백보 밖의 백양나무에 있는 잎을 선택해서 붉은색 기호를 해 놓으라고 했다. 저렇게 먼데, 사람은커녕 나뭇잎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데, 하.. 中國成語300則 2017.04.07
八仙過海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다. 八仙過海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다. (여덟 팔. 신선 선, 지날 과. 바다 해) 전설에 여덟 명의 神仙이 있었다. 그들은 각자 神通力이 광대무진하고, 法力이 무궁했다. 한번은, 이 8명의 신선이 王母여신의 선도복숭아 모임에 참가하러 떠났다. 그들이 거센 파도가 치는 큰 해변에 도달하자, .. 中國成語300則 2017.04.06
暗箭傷人 몰래 화살을 쏘아 사람을 해치다 暗箭傷人 몰래 화살을 쏘아 사람을 해치다. 몰래 흉계를 꾸며 남을 해치는 일을 비유. (어두울 암. 화살 전. 해칠 상, 사람 인) 춘추시대, 鄭나라 莊公은 許나라를 토벌할 계획을 세웠다. 전쟁을 시작하기 직전, 정 장공이 부대를 검열할 때 검열대 앞에 한 대의 커다란 兵車를 세워놓고 선포.. 中國成語300則 2017.04.05
暗度陈仓 정면으로는 적을 미혹하고 측면에서 허를 찌르는 전략 暗度陈仓 정면으로는 적을 미혹하고 측면에서 허를 찌르는 전략. (어두울 암. 법도 도. 진칠 진. 곳집 창) 秦나라 조정이 막 뒤집힐 무렵, 項羽는 西楚의 覇王으로 자립하여 劉邦을 漢王으로 봉하고, 巴.蜀과 漢中을 통할하고 있었다. 유방 또한 홀로 천하를 차지하려는 마음을 가지.. 中國成語300則 2017.04.05
按兵不動 군대로 하여금 잠시 행동을 멈추고 시기를 기다리게 하다 按兵不動: 군대로 하여금 잠시 행동을 멈추고 시기를 기다리게 하다. (억누를 안, 군대 병. 아닐 부. 움직일 동.) 춘추시대. 晋나라의 趙簡子(조간자)는 衛나라를 침공할 준비를 하면서 부하 史默(사묵)을 衛國에 보내 정황을 탐색하게 하면서, 1달 내에 반드시 돌아오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中國成語300則 2017.04.04
安居樂業 안정된 생활을 하며 즐겁게 일하다 安居樂業 안정된 생활을 하며 즐겁게 일하다. (편안할 안, 거주할 거, 즐거울 낙. 직업 업) 老子는 춘추시대의 저명한 사상가요 철학가다. 노자는 자연을 숭상하여 당시 사회적 불안과 변천을 반대하며, 물질적 풍요와 문화적 번영발전은 반드시 인간의 안정과 평화적 생활을 파괴할 것이.. 中國成語300則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