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여자가 언제 제일 예쁜 줄 알아?"
"언제?"
"줄똥 말똥할 때야."
"뭘?"
이해가 안 가는 듯 말똥 멀뚱 쳐다본다.
멍한 거야,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 거야?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고
남자의 마음은 올 때와 같다.
북한산 처사가 말했다.
바람이 불면 풀이 눕게 되듯
부드러운 입김을 계속 불어 넣어라.
위 아래로...
모르겠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여자가 언제 제일 예쁜 줄 알아?"
"언제?"
"줄똥 말똥할 때야."
"뭘?"
이해가 안 가는 듯 말똥 멀뚱 쳐다본다.
멍한 거야,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 거야?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고
남자의 마음은 올 때와 같다.
북한산 처사가 말했다.
바람이 불면 풀이 눕게 되듯
부드러운 입김을 계속 불어 넣어라.
위 아래로...
모르겠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