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10월1일 국군의 날

甘冥堂 2024. 10. 2. 18:18

수많은 인파에 몰려 의장대, 보병 등이 행진하는 것은 보지도 못하고

행사가 끝나고 귀대하는 전차 등 현대식 무기만 보았다.

그래도 이나마 볼 수 있었다는 게 다행이었다.


감개가 새롭다.
더욱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훈련하여
나라를 지켜주길 바란다.

행사가 끝나고
연신내 시장골목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이지만
이도 태극기가 지켜보니 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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