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屢見不鮮 자주 봐서 신기하지 않다
(여러 루, 볼 견, 아닐 불, 고울 선)
楚와 漢이 서로 다툴 때, 陸賈(육가)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는 5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모두 이미 장성하여 성인이 되었다.
육가는 재산을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는 마차에 앉아 온종일 산수를 유람하였다.
그는 자식들과 약정하기를, 자식들 중의 어느 집을 가더라도, 자식들은 마땅히 그를 위해 주안상을 제공해야한다.
육가가 말했다: “내가 일 년 내내 오고 가면, 너희들은 매번 신선한 음식으로 나를 대접해야 하며,
항상 보는 것으로 대접하여 싫증을 내게 하면 안 된다.”
▶屢见不鲜[lǚ jiàn bù xiān] 1.자주 봐서 신기하지 않다 2.흔히 볼 수 있다.
동의어 数见不鲜
▶厌烦 [yànfán] [동사] 싫증나다. 물리다. 신물나다. 넌더리나다. 짜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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