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도 마라톤이라고...
개회식에서 사회를 보는 개그맨 김종국이 놀린다.
내년에도 기회가 있으니,
괜히 무리하다가 산속에 드러눕지 마시라
신신 당부한다.
ㅎ.ㅎ.괴씸한 놈.
근10년만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완주하지 못할까 걱정도 되고,
낙오되면 쪽팔려 어쩌나?
1시간21분06초23
상당히 거시기한 기록이다.
그러나 기분은 좋다.
여명808 마라톤.
이 회사 광고 모델인
탈랜트 최주봉씨 싸인도 받고
성공적(?)으로 달리기를 마쳤다.
가을엔 춘천에서!
후배들과 미리 약속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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