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살인자

甘冥堂 2020. 11. 6. 09:09
8.15 광복절 광화문집회 주동자들은
도둑놈이 아니라 살인자다. 살인자!

야당 국회의원의 질의에
"광화문 집회로 7명 이상이 죽었는데 그걸 옹호하느냐"고,
청와대 고위 인사가 책상을 치고 삿대질을 하며 호통쳤다.

10월4일 생중계된 국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부동산. 세금 등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없는 사람은 더 먹고살기 어렵게 만들고,

공무원이 북한군 총에 맞아 죽어도 북한 눈치나 보며
오히려 우리 국민을 탓하는 친북행보로
온 국민을 멘붕에 빠뜨리는 것도 모자라
이젠 국민더러 살인자라고 한다.

신경과학자 이안 로버트슨은
아주 잠깐 권력의 맛만 살짝 봐도 이기적으로 바뀌고,
다른 사람 관점에 무관심해 진다고 했다.

영국의 여행가 이사벨라 비숍은
조선의 지배계급인 양반을
'면허받은 흡혈귀'라 했다.

양반이 386운동권으로 대체됐을 뿐
면허 받은 흡혈귀는 여전히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여기에 살인자 모욕까지 더해졌으니
비숍이 다시 살아나 한국을 찾는다면
그때보다 더 불쌍해졌다고 할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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