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김장

甘冥堂 2020. 11. 14. 18:05





식구들이 모여
김장을 하느라 정신 없다.

약 100포기.
내년 이맘 때까지 먹을 식량이다.

그거
절인배추를 사거나
아예 해 놓은 김치를 주문하면 간단할 텐데...

"너나 그렇게 하세요."

오늘 김장하고
쌀 서너 가마 사 놓으면
금년 한 해도 무난히 넘어가는 거다.

한 해가
이렇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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