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욕심은 산을 넘고

甘冥堂 2020. 11. 12. 07:27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그대 바라볼 수 있다면...
낭만이 넘친다.

이른 아침보다
더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

낭만과는 거리가 먼
백 가지 상념에 젖는다.

无心이란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게 아니라
욕심이 없다는 뜻이리라.

이 나이에도
새벽부터 헛 꿈을 꾸고 있다니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내려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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