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Thanks 조 바이든

甘冥堂 2020. 11. 17. 10:59
조 바이든
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

쭈글 쭈글한 얼굴에,
틀니같은 이빨을 내보이며 활짝 웃는 모습.
잦은 말 실수. 너무 늙어
저러다 망령이 들거나 쓰러지면 어쩌지?

걱정이 앞서지만. 여하튼
79세 나이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니,
그 노익장을 축하하오.

조 바이든.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도전하여 성취하는,
당신이 몸으로 보여준 그 모습에 감탄하였소.

자칫 뒷방 신세로 전락할 뻔한 순간에
당신으로 인해 다소나마 희망과 용기를 얻었소.
그런 도전정신을 본받아 나도
뒷방에서 다시 안방 마루로 나와야겠소.


가족의 불행사를 딛고 일어서,
'노인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준 바이든 씨.
다시 한번
고맙단 말을 전하오.


한편
선거에 패배하고도 이에 승복하지 않고
부정선거 운운하며 버티고 있는 트럼프 씨.
남자답지 못하고 너무치졸한 거 아니오?

이제 그만,
트럼프 씨.
내려오면서 노래나 한 곡 부르시오.

아 테스형
세상이 내겐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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