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졸업을 한다.
3번째 학과다.
몇 년 후에는
또 무슨 대학. 어떤 과를 졸업하게 될지...
내 骨아. 몸뚱아, 눈알아.
이렇게 버텨줘서
고마워.
늙어 주름진 얼굴에
사각모가 어울리기나 한가?
그래도 애쓴 보람이니
이거라도 남겨야지.
그런데
그 수염은 뭐고 산발한 머리는 뭐며
오무린 주둥이는 또 뭔가?
웃으려면 그냥 웃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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