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멋적다.
당연히 할 도리를 안 해서다.
고모, 작은 어머니, 두 분 누나,
더구나 큰누나가 돌아가 홀로 계신 매형.
이분들을 찾아 뵙지도 못했다.
코로나 핑계를 대기엔 너무 낯이 두껍다.
넷째 동생이 전화로
주차장으로 내려오라 하더니
과일을 건네고 간다.
들어오라 해도 그대로 가버렸다.
이렇게라도 했어야 했는데...
늦은 밤 술 한잔 자작하며
세상 참 불편하구나 한탄한다.
이게 설날 전야라니...
당연히 할 도리를 안 해서다.
고모, 작은 어머니, 두 분 누나,
더구나 큰누나가 돌아가 홀로 계신 매형.
이분들을 찾아 뵙지도 못했다.
코로나 핑계를 대기엔 너무 낯이 두껍다.
넷째 동생이 전화로
주차장으로 내려오라 하더니
과일을 건네고 간다.
들어오라 해도 그대로 가버렸다.
이렇게라도 했어야 했는데...
늦은 밤 술 한잔 자작하며
세상 참 불편하구나 한탄한다.
이게 설날 전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