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와 여주. 조상님 시향.
문정공 비
축문
문정공의 아드님. 오위장군 비
오랜 고향친구들.
고향에서 이곳 여주로 터전을 옮긴 친구에게 전화하니
득돌같이 달려왔다.
12년만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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