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情若是久長時;又豈在朝朝暮暮 8.兩情若是久長時;又豈在朝朝暮暮。 우리 사랑 영원히 변치 않으면 아침저녁 아니 만난들 또 어떠리? 鵲橋仙(작교선) - 진관(秦觀) 纖雲弄巧 (섬운농교) 옅은 구름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데 飛星傳恨 (비성전한) 별똥별, 이별의 한 전하러 銀漢迢迢暗渡 (은한초초암도) 아득한 은하수 살.. 中國名句經典 217 2019.02.18
無可奈何花落去;似曾相識燕歸來 7.無可奈何花落去;似曾相識燕歸來。 어찌 할 바 모르고 꽃은 져버리고 어딘가 낯익은 제비만 돌아오네. 蝶戀花 / 歐陽修 원제목은 양나라 제2대 황제 梁簡文帝(양간문제) 가 지은 樂府(악부) <翻階蛺蝶戀花情> (계단에 오르듯 나비는 점점더 꽃을 사랑하네) 花兒花兒為誰開 Huā er hu.. 中國名句經典 217 2019.02.18
問君能有幾多愁,恰是一江春水向東流 6.問君能有幾多愁,恰是一江春水向東流。 당신에게 묻노니,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되나? 마치 하염없이 동으로 흘러가는 봄날 강물과 같구나 虞美人·春花秋月何時了 /李煜 (朝代:五代) 風回小院庭蕪綠 작은 뜰에 바람 불어 풀들 무성한데 柳眼春相續。 버들 꽃망울이 봄을 이어가네. .. 中國名句經典 217 2019.02.18
衆裏尋她千百度,驀然回首,那人卻在燈火闌珊處 5.衆裏尋她千百度,驀然回首,那人卻在燈火闌珊處。 인파 속에서 천백 번 그녀를 찾다가 문득 머리를 돌려 보니 그녀는 뜻밖에도 등불이 드문 곳에 쓸쓸히 서 있구나 青玉案 / 辛棄疾 元夕 정월 대보름 밤 東風夜放花千樹 동풍야방화천수 봄바람이 밤에 수많은 나무에 꽃을 피워놓고는 .. 中國名句經典 217 2019.02.17
衣帶漸寬終不悔;為伊消得人憔悴 4.衣帶漸寬終不悔;為伊消得人憔悴。 여윈 몸에 허리띠가 헐렁해져도 결코 후회하지 않겠어요, 당신 생각에 몸이 야위어 초췌해 져도. 봉서오(鳳棲梧) 또는 蝶戀花 / 柳永의 사(詞) 佇倚危樓風細細 높은 누각에 기대서니 바람은 산들산들 望極春愁 아득히 바라다보니 봄날 근심이 黯黯生.. 中國名句經典 217 2019.02.17
昨夜西風凋碧樹,獨上高樓望盡天涯路 3.昨夜西風凋碧樹,獨上高樓望盡天涯路。 어제저녁 서풍에 푸른 나무 시드는데 홀로 높은 누대에 올라 멀리 하늘 끝으로 이어지는 길을 바라본다 蝶戀花 / 宋 晏殊 꽃을 사랑한 나비 欖菊愁煙蘭泣露 (난국수연란입로) 국화 울타리 근심스러워 난초에 이슬 맺혔네 羅幕輕寒 (라막경한) 비.. 中國名句經典 217 2019.02.17
老驥伏櫪,志在千里;烈士暮年,壯心不移 2.老驥伏櫪,志在千里;烈士暮年,壯心不移。 늙은 천리마는 구유에 누웠어도 그 뜻은 천리 밖이요 烈士의 나이 비록 늙었으나 그 뜻은 그침이 없나니 龜雖壽 / 曹操 155-220 神龜雖壽 猶有竟時 영묘한 거북이 비록 장수한다지만 마땅히 다할 때가 있고 騰蛇乘霧 終為土灰 등사는 안개를 .. 中國名句經典 217 2019.02.17
莫等閒,白了少年頭,空悲切 中 國 名 句 經 典| 비평 과 창작 甓史 | 조회 137 |추천 0 | 2007.01.06. 11:55 中國名句經典 217句 1.莫等閒,白了少年頭,空悲切。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소년의 머리 희어졌으니 공허하고 비감하고 애절하다. 滿江紅 /岳飛 怒髮衝冠憑欄處 瀟瀟雨歇 노발충관빙난처 소소우헐 擡望眼仰天長嘯 壯.. 中國名句經典 217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