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
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10개 항목인데,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다만 테스트 점수가 어디에 속하는지, 그 결과만 봅니다.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 “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영심, 자기중심적. 지배적인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51~60점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1~50점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31~ 40점
다른 사람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30점
집요하고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21점 이하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31~40점이었습니다.
테스트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중간 정도가 항상 그렇듯,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그저 그렇고 그런,
물에 물 탄 듯 술에 물 탄 듯. 뜬 물에 뭐 담그듯.
이게 뭐 좋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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