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이슬람 - 무함마드

甘冥堂 2020. 8. 21. 11:12
신 앞에 만민이 평등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는 어떤 중재자도 두지 않는다.
예수와 무함마드의 신격화를 부정하는 철저한 일원론적 유일신 사상이다.

이슬람교에 대한 설명이다.

5주6신의 실천 강령과 신앙체계를 강조한다.
5주란 의무다.
신앙의 고백, 하루 다섯 차례의 예배, 자선을 위한 구빈세, 라마단 달에 해 있는 동안의 단식, 평생에 한번 메카 순례이다.

6신은
알라를 믿고, 천사와 예언자들, 경전들, 최후의 심판과 내세, 정명사상을 믿고 따르는 것이다.

이 가르침은 '꾸란'에 집대성되어 있으며,
무함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가 구체적인 지침이 되고 있다.

무함마드의 어떤 덕목과 리더십이 1,400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을 붙잡아 두고
그를 롤 모델로 끌어안고 살아가게 하는 것일까?

1.무함마드는 아무런 유산을 남기지 않았다.
재산의 최대 1/3 이하만 자식에게 나누어주는 무슬림 유산상속의 전통이 되었다.

2.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았다.

3.무엇보다 무함마드는 순수한 인간이었다.
어떤 기적도 행하지 않았으며, 결단코 신이 되기를 거부했다.

4.적에 대한 관용과 가난하고 버림받은 자에 대한 한없는 낮춤의 자세를 갖추고 있었다.
치명적 손해를 끼친 적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헌신적으로 보살폈다.

5.박해의 진원지인 그의 고향 메카를 설득하고 용서를 통해 지지기반으로 만들었다.

6.여성들에 대한 지위와 인식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준 이슬람 페미니스트였다.
여성의 존귀함을 인정하고 여성에게도 상속을 제도화 한 여권 혁명가였으며 개혁 사상가였다.


편협하고 배타적이고 이기심 가득한 작금의 종교계를 되돌아보게 한다.
종교의 신성함, 자유니 뭐니를 떠나서 냉철하게 새겨야 할 대목이 아닐까 생각된다.

오해 마시라.
이슬람교도는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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