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빚투'·막차 탄 '영끌'..韓 가계부채 비율 '세계 최고’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GDP가 작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개인의 주택 구매 및 전세자금 대출, 자영업자의 생계자금 마련 대출 수요 등이 크게 늘면서
가계부채가 급증한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한국 가계부채 비율은 조사 대상국 중
지난 8월 항구 폭발 사고로 GDP가 급감한 레바논(116.4%)에 이어 2위였다.
세계 평균(65.3%)보다는 35%포인트 높았다.
이런 와중에 집권여당 의원들의 주택구매. 전월세에 대한 인식은 이랬다.
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장 진선미 의원: "부동산 정책이 공급이나 가격 위주로 너무 집중됐다"며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장하성 주중대사: "모든 국민이 강남에 가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며
"제가 거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서울은 한강변에 아파트만 들어서서 단가 얼마 얼마라고 하는데,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 된다"고,
진성준 민주당 의원: "(부동산 값) 안 떨어진다, 부동산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인가"라고 밝혀 구설수에 올랐다.
김 태년 원내대표: "호텔을 활용하게 되면 요즘 새롭게 유행하고 있는 공동 커뮤니티 공간이 생기고,
공동주방 공간 등 공동 사용 공간을 배치할 수 있다"며
"잠자고 생활하는 공간이 매우 쾌적하고, 안정성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무주택 서민: "너나 거기서 그렇게 사세요"라고 말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벅지에 살이 없음을 탄식함 (0) | 2020.11.24 |
|---|---|
| 해병 정신 (0) | 2020.11.23 |
| 태국의 향수 (0) | 2020.11.23 |
| 한국에서 '내집' 의미 (0) | 2020.11.22 |
| 일어나라 노땅아 (0) | 202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