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이중환이 쓴 택리지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실용서다.
어디에 살면 좋은지를 비롯, 산수가 빼어난 곳, 지역의 물산과 교통을 소개한 경제서라 할 수 있다.
이중환은 국토를 지리. 生利, 인심, 산수.
네 가지를 기준으로 세웠다.
이중 生利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행정중심지가 아닌
경제적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지방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대표적인 게 원산,강경,광천,목포 같은 포구와
한강,낙동강 같은 교통요지를 명촌으로 선정했다.
한양과 가까운 충청도 일대와 강원도 원주도 명촌으로 꼽으며
오늘날 강조되는 '직주근접론'을 가장 먼저 얘기했다.
택리지는 좋은 주거환경에서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살고싶은 욕망을 긍정한 저술이다.
아파트 가격이 미친 듯 치솟는 현실에서
生利가 과연 어디인지를 한번쯤 돌아볼 여유가 있었으면 한다.
어디에 살면 좋은지를 비롯, 산수가 빼어난 곳, 지역의 물산과 교통을 소개한 경제서라 할 수 있다.
이중환은 국토를 지리. 生利, 인심, 산수.
네 가지를 기준으로 세웠다.
이중 生利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행정중심지가 아닌
경제적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지방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대표적인 게 원산,강경,광천,목포 같은 포구와
한강,낙동강 같은 교통요지를 명촌으로 선정했다.
한양과 가까운 충청도 일대와 강원도 원주도 명촌으로 꼽으며
오늘날 강조되는 '직주근접론'을 가장 먼저 얘기했다.
택리지는 좋은 주거환경에서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살고싶은 욕망을 긍정한 저술이다.
아파트 가격이 미친 듯 치솟는 현실에서
生利가 과연 어디인지를 한번쯤 돌아볼 여유가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