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만약 지구에 100명이 산다면

甘冥堂 2021. 2. 22. 09:48

지금 세계는 63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런데 만일

그것을 100인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킨다면 어떻게 될까?

 

100명 중 61명은 아시아인이고

13명은 남.북 아메리카인.

13명은 아프리카인, 12명은 유럽인,

나머지 1명은 남태평양인이다,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은 남자다.

47명은 도시에서 살고 있고 9명은 장애인이다.

30명은 미성년자이고 70명은 어른들이다.

어른들 가운데 7명은 노인이다.

 

90명은 이성애자(異性愛子)이고 10명은 동성애자이다.

 

33명은 크리스천이고 18명은 무스림이며

14명은 힌두교를 믿고 6명은 불교를 믿는다.

16명은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13명은 또 다른 종교를 갖고 있다.

 

17명은 중국어를 말하고

9명은 영어로

8명은 힌두어로

6명은 스페인어로

또 다른 6명은 러시아어로 말하고

4명은 아랍어로 말한다.

 

나머지 반은 뱅골어, 포르투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말한다.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

 

43명은 위생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으며

18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조차 마실 수 없다.

 

이 마을의 모든 부() 가운데 59%6명이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39%74명이 차지하고 있고 겨우

2%만을 20명이 나눠 갖고 있다.

 

이 마을 모든 에너지 중 80%20명이 사용하고 있고

80명이 그 나머지 20%를 나누어 쓰고 있다.

만일 당신이 은행 예금 계좌를 갖고 있다면

당신은 가장 부유한 30명 안에 드는 것이다.

 

반면에 18명은 1,000원도 안 되는 돈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기에 급급하다.

 

자가용을 소유한 자는 100명 중 7명이며

오직 12명만이 컴퓨터를 갖고 있다.

그 중 3명만이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중등교육 이상 받은 사람은 7명이며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은 1명뿐이다.

그러나 14명은 글조차 읽지를 못한다.

 

만일 당신이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고

옷장에 옷을 넣어 둘 수 있으며

잠을 잘 침대가 있고 눈 비 막아줄 지붕이 있는 집에 살고 있다면

당신은 전 세계 인구 중 75%보다 부유한 것이다.

 

만일 당신이 공습이나 폭격. 지뢰로 인한 사망이나

무장단체의 강간이나 납치에 늘 공포에 떨며 살지 않았다면

그렇지 않은 20명보다 축복 받은 사람이다.

 

만일 당신이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축복받은 것이다.

 

1년 동안 마을에서는 1명이 죽는다.

그러나 2명의 아이가 새로이 태어나므로

마을 사람은 내년에 101명으로 늘어난다.

 

이것을 보고 있는 당신은 특별히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당신을 생각해서 이것을 보여준 누군가가 있을 뿐 아니라

당신은 글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당신이 행복해야 할 더 큰 이유는

지금 당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이다.

아름다운 지구 마을에 살고 계신 당신.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삶의 맛을 깊이 음미하며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 보시라.

 

[출처] 만약 지구에 100명만 산다면.|작성자 범 공

 

 

 

지구 전체에 100명이 살고 있다고 가정하면

1명이 가진 부()44명이 가진 부와 맞먹는다.

세계 전체적으로는 부의 양극화 현상이 일부 완화됐지만

상위 0.9%가 전체의 44%에 가까운 부를 여전히 독점하고 있다.

한국 성인 가운데 100만달러(117000만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백만장자는 74만명에 달한다.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21일 발간한 ‘2019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서

상위 0.9%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부를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산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4680만명(전체의 0.9%)

전 세계 전체 부의 44%에 해당하는 15830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올해 중반 기준으로 지난 1년간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 보유자는 110만명이 늘어났다.

100만달러 이상 자산가의 나라별 분포는

미국 1860만명(675000명 증가), 중국 450만명(158000명 증가),

일본 약 300만명(187000명 증가), 호주 120만명(124000명 감소) 등으로 분석됐다.

호주의 감소는 환율 탓이 컸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가 중에서는 미국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상위 10%의 부자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중국이 미국을 처음으로 앞섰다고 미 CNBC 방송은 전했다.

 

반면 전 세계의 하위 50%가 보유한 자산은 전체의 1%를 밑돌았다.

하위 90%가 보유한 자산은 전체의 18%에 불과했다.

상위 1%가 보유한 자산 비중은 200047%에서

올해는 중산층 증가 등으로 45%로 하락했다.

1~10만달러 사이의 자산 보유자는

2000년 이후 3배나 증가한 166100만명(32.6%)으로 늘어났다.

 

보고서는 자산 보유 기준으로

한국의 성인 1명당 평균 자산은 175020달러(2491만원)이고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성인은 741000명이었다.

글로벌 1%’에 포함되는 한국 성인은 806000명이라고 밝혔다.

10%’에는 12308000명의 한국 성인이 포함됐다고 집계했다.

한국 성인의 총자산은 73000억 달러로 집계했다.

 

연합뉴스

1인당 성인의 평균 자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균을 훨씬 웃돌고,

서유럽 국가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보고서는

한국의 부 지니계수는 61%, 상위 1%가 전체 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라면서

한국의 평균 부는 높은 수준이고 부의 불평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지니계수는 클수록 불평등이 심하다는 의미다.

 

한국인의 자산 가운데 비금융자산 비중은 높은 부동산 가격 등으로 63%에 달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높은 저축률 등에 비춰볼 때 이는 놀라운 수준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한국인의 부채는 전체 자산의 18%로 고소득 국가의 평균보다 높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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