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동의학

복부를 주물러

甘冥堂 2023. 3. 26. 18:46

흔히 손이 우리 몸의 축소판이라 하고,
발바닥.귀를 자극하면 건강을 회복한다고 한다.
그래서 수지침. 이침 등이 성행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뱃가죽을 보면 그 몸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단다.

아침 잠에서 깨어 뱃가죽을 주무르고, 비비고, 두드려 보자.
일단 배변이 잘되고
따라서 뱃속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한두번 경험해 봤을 것이다.
'엄마 손이 약손'이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닌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비비고, 주무르고, 두들겨서 건강을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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