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돈도 별로 없으면서. 하기야 그래서 돈 좀 벌어볼까 궁리 중이다. 젊어서는 무얼 하다가 종심소욕의 나이에 뒤늦게 이재에 관심을 갖누? 늦어도 너무 늦었다. 그러나 늦었다고 느낀 그 순간이 제일 빠른 순간이라고도 한다. "빨리 읽어!!" 스테그플레이션.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 '금융 문맹 탈출' 돈 벌 챤스가 오고 있다는 예감이 든다. '더 챤스' 순리만 따라가면 그저 그렇게 살 뿐이다. '역행자' 이 책을 독파하고 습관을 고쳐야 한다. '부자되기 습관' 이걸 읽고 도전하려고? 지나가는 개가 씨익~ 웃는다. '그렇더라도 한번 해 봐야지.' 도전은 항상 아름다운 거야. 책 표지만 봐도 벌써 한탕 번 것 같아 사뭇 뿌듯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