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들리는 항구
주문진 항.
이 봄에도 여전합니다.
홍게잡이 배가 하역을 합니다.
어부들이 홍게의 다리를 잘라냅니다.
왜냐고 물으니
홍게의 속살이 안 붙어 찌게용으로 밖에 쓸모가 없다고 하네요.
아깝습니다.
어시장에 들렸습니다.
다른 때에 비해 한가합니다.
항구에는 어선들로 가득하고...
저녁 안주거리.
돌삼치, 도다리, 멍게...
수산물 값이 작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올랐습니다.
험한 세상입니다.
계절마다 들리는 항구
주문진 항.
이 봄에도 여전합니다.
홍게잡이 배가 하역을 합니다.
어부들이 홍게의 다리를 잘라냅니다.
왜냐고 물으니
홍게의 속살이 안 붙어 찌게용으로 밖에 쓸모가 없다고 하네요.
아깝습니다.
어시장에 들렸습니다.
다른 때에 비해 한가합니다.
항구에는 어선들로 가득하고...
저녁 안주거리.
돌삼치, 도다리, 멍게...
수산물 값이 작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올랐습니다.
험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