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大企業 會長이 貴한 손님을 接待하고자 손님을 모시고 고깃집을 갔다.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로 주시오"
기다리던 고기가 到着하자 會長은 얼굴이 찡그러져 從業員을 불렀다.
"고기에 기름이 왜 이리 많아요?"
찬 空氣가 瞬息間에 돌기 始作 했는데,
이 때 主人 女社長이 다가오며 던진 말이 會長의 마음을 變化시켰다.
"아이고, 회장님! 이 놈의 소가 運動을 안 했나 보네요"
어이가 없는 對答에 회장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招待 받은 손님은 한 술 더 떴다.
"괜찮습니다. 우리가 먹고 운동 할게요"
살아가는 삶의 방정식은 누구나 다르고 差異가 있다.
그 모든것을 認定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人間이기에 마음에 담았던 內容을 對話로써 풀 수 있는 사람은 賢明하고,
마음이 여린사람은 한 잔 술로 스트레스를 解消하고자 努力을 한다.
終身讓路 不枉百步 (종신양로 불왕백보)
終身讓畔 不失一段 (종신양반 부실일단)
평생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하면서 살아도
그 손해가 백 보도 안 되고,
한평생 밭두둑을 양보해도 불과 한 계단을 잃지 않는다. ㅡ소학ㅡ
核心은 마음의 크기입니다.
모든 일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그릇이 문제랍니다.
한 웅큼의 소금을 작은 물컵에 넣으면 겁나게 짜지만
큰 양푼의 물에 넣으면 짠맛이 엷어지듯 인생도 그와 같으니
오늘도 작은 물컵이 되지 말고 큰 그릇으로 삽시다.
만약 대기업 회장님께서 '지금 장난하냐?' 라는 반응은 보였으면 어땠을까요?
직원들이 尊敬할 만한 회장님이십니다.
파리올림픽에서 `봉이김선달`로 불릴만큼 대박난 삼성 전자!
삼성전자는 이번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 1만7000여명에게
400억원으로 `갤럭시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이라는 휴대폰을 제공한 바 있다.
갤럭시Z플립6는 삼성전자의 첫 인공 지능(AI) 스마트폰 제품으로
실시간 동시통역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선수들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갤럭시Z플립6의 시중 판매가격은 200만원대다.
선수단 1만7000여명에게 뿌린 휴대폰값은 대략 400억원 정도다.
각 종목의 경기가 시작되고, 메달리 스트가 탄생하면서
시상식장은 삼성이 제공한 갤럭시Z 플립6의 셀카경연장이되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와 같은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들을 갤럭시Z플립6 한개 가격,
200여 만원만 주고 모델로 발탁하는 성과를 얻었다.
실제로 드림팀으로 불리는 파리올림픽 출전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 같은 슈퍼스타는 모델료가
1백억원 대에 달한다.
삼성전자가 IOC를 상대로 이같은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따낼 수 있었던 것은
지난 수십년간 하계올림픽 파트너로서
많은 돈을 지원해왔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200만원 대 휴대폰으로 수십억원대 모델을 발탁한 삼성전자의 이번 파리 이벤트는
`봉이 김선달`로 불릴 만하다.
축하! 축하! 축하!
삼성은 작은 것을 주되 더 큰 것을 얻었으니
참으로 훌륭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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