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京
옥경 - 천제가 사는 곳 갈홍은 枕中書>에서 “원시천왕은 하늘의 중심 위에 잇는데 그곳을 옥경산이라 한다. 산속 궁전은 금과 옥으로 장식되어 있다.(元始天王在天中心之上, 名曰 玉京山. 山中宮殿幷金玉飾之)”라고 했다. 또 眞記>에는 원도인 옥경은 칠보산으로 둘레가 9만 리이고 대라천 위에 있다.(元都玉京, 七寶山, 週廻九萬里, 在大羅天之上)고 했다. 이백은 자신의 시에서 천상의 仙都를 가리키는 단어로 옥경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난을 겪고 떠난 뒤 황제의 은혜로 야량을 떠돌다가 지난날 노닐던 일을 생각하며 감회를 적어 강하 태수 위량재에게 보내다.(經亂離後天恩流夜郞憶舊遊書懷贈江夏韋太守良帝)시에서는 천산의 백옥경엔 열두 누각에 다섯 성이 있네(天上白玉京, 十二樓五城)“라 했다. 또 여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