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4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해례본선대의 인류가 후대에 남긴 물건은 경우에 따라 한 국가가 뒤흔들리기도 할 만큼 그 영향력이 매우 강합니다. 70년 전 어느 한국인이 목숨을 걸고 지켰던 유물의 정체가 공개되자,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것이었길래 중국은 난리가 난 것일까요? 중국은 현대에 들어 한국 문화의 중국 예속화를 시도하면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복·한식 등 한국 문화를 뭐든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고, 그 추악함은 하늘을 찔러 한국에서 반중 감정이 반일 감정을 넘어섰을 정도입니다 특히 중국은 감히 건드려서는 안 될 것에도 손을 대고 있는데, 바로 우리 한글입니다. 한글은 조선 역사상 최고의 성군이었던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으로, 인류가 사용하는 전 세계 7000여 개의 문자 중..

다기망양(多歧亡羊)

이 글은 중국 고전인 열자(列子)에 나오는 유명한 비유로,흔히 “다기망양(多歧亡羊)” 이라고 함.楊子之鄰亡羊(양자지린망양)양자(楊子)의 이웃이 양을 잃어버렸다.既率其黨,又請楊子之竪追之(기솔기당, 우청양자지수추지)이미 자기 사람들을 이끌고 찾으면서, 또 양자의 하인까지 불러 함께 쫓게 했다.楊子曰:亡一羊何追者衆?(양자왈 : 망일양하추자중?)양자가 말하였다.“양 한 마리 잃었는데 어찌 이렇게 찾는 사람이 많으냐?”曰:多歧路(왈 : 다기로)대답하였다. “갈림길이 많기 때문입니다.”既反,問:獲羊乎?(기반, 문 : 획양호?)돌아온 뒤 양자가 물었다.“양을 찾았느냐?”曰:亡之矣,歧路之中又有歧焉,吾不知所之而反。(왈 : 망지의, 기로지중우유지언, 오부지소지이반)대답하였다.“잃어버렸습니다. 갈림길 속에 또 갈림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