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자랑은 팔불출.
손주 자랑은 돈 내고 해야 된다는데..
그렇더라도 자랑하고 싶은 걸 어쩌나?
중2 손녀가 이 그림으로 은상을 타 왔다.
배달오토바이 속 음식을 탐하는
나무를 기어오르는 고양이가 포인트인 듯.
고맙다. 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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