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301

抛磚引玉 벽돌을 버리고 옥을 받다. 남의 高見(고견)을 듣기 위해 자신의 견해를 먼저 발표한다는 말

202.抛磚引玉 벽돌을 버리고 옥을 받다. 남의 高見(고견)을 듣기 위해 자신의 견해를 먼저 발표한다는 말 (던질 포, 벽돌 전. 끌 인. 구슬 옥) 常建(상건)과 趙嘏(조하)는 모두 唐나라 때의 유명한 시인이었다. 한번은, 상건이 조하가 抗州 靈隱寺(영은사)로 유람하러 온다는 말을 들었..

中國成語300則 201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