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301

門庭若市 대문 안 뜰이 저자와 같다. 집안에 모여드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

191.門庭若市 대문 안 뜰이 저자와 같다. 집안에 모여드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 (문 문, 뜰 정, 같을 약, 저자 시) 邹忌(추기)는 戰國시기 齊나라의 저명한 정치가였다. 한번은, 그와 城北(성북)의 徐公(서공)이 아름다움을 비교하는데, 자신은 徐公의 아름다움에 미치지 못한다고 여겼는..

中國成語300則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