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301

以逸待勞 쉬면서 적이 지치게 만들라. 적이 지칠 때까지 편안하게 기다린다

276.以逸待勞 쉬면서 적이 지치게 만들라. 적이 지칠 때까지 편안하게 기다린다 (써 이. 편안할 일, 기다릴 대, 일할 로) 西漢 말년, 隴甘(롱감) 군벌 隗囂(외효)는 劉秀(유수)와 단절하고, 四川(사천)에서 황제를 칭하고 있는 公孫述(공손술)에게 의탁했다. 劉秀(유수)는 군대를 파..

中國成語300則 2017.09.25

以身試法 몸소 법의 위력을 시험해보다, 법을 잘 알면서 고의로 법을 어기다.

275.以身試法 몸소 법의 위력을 시험해보다, 법을 잘 알면서 고의로 법을 어기다. (써 이, 몸 신, 시험 시. 법 법) 西漢 때, 高陽(고양)에 사욕을 버리고 오로지 공익을 위해 힘쓰는 王尊(왕존)이라는 관원이 있었다. 왕존은 어려서 부터 刑法을 몹시 좋아하여 그의 伯父가 郡에 있는 감옥장에..

中國成語300則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