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模棱两可 태도 의견이 이도저도 아니다

甘冥堂 2017. 8. 11. 07:32

194.模棱两可 태도 의견이 이도저도 아니다

      (본뜰(모호할) , 모서리 릉, 두 량, 옳을 가)

 

나라 시인 蘇味道(소미도)趙州欒城(조주 란성)사람이다.

그의 벼슬길은 순조로웠으며, 武则天(측전무후)가 황제를 칭하던 시절에는 재상을 지냈다.

그러나 그는 재상 지위에 있으면서, 어떠한 성과도 만들어낸 것이 없었다.

 

그는 항상 사람들에게 말했다:

일의 결정을 명백하게 하려하지 않는 것은, 잘못하면 후회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애매하게 양쪽을 견지하는 것이 옳다!”

 

그는 문제의 正反 양방면의 의견에 대해, 이제껏 어떠한 명확한 태도도 표시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당시 사람들은 그에게 蘇模棱이란 별명을 붙여주었다.

 

 

模棱两可 [móléngliǎngkě]

[성어] (태도·의견 등이) 이도 저도 아니다. 애매모호하다. 불확실하다. 어정쩡하다. [彰明较著(zhāngmíngjiàozhù)]

模棱 [móléng] [형용사] (태도·견해 등이) 또렷하지 않다. 불명확하다. 분명하지 않다. 애매하다.

[luán] 번체 () 모감주나무 란

外号() [wàihào(r)] [명사] 별명. [诨名(hùnmíng), 诨号(hùnhào), 绰号(chuòhà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