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정해진 시한부 음식(?)2027년까지만 판매할 수 있다는 보신탕이다.잘 모르겠다. 정말 그렇게 한다는 것인지...하여간기원 전부터 인류가 애용하였다는 보신탕.푸짐한 내장- 물론 서비스다.이렇게 푸짐할 수가 없다.여기에다먹기 어려운 부분도 특별히.철원 땅에 가니 먼곳에서 친구가 왔다며 이곳 전통음식을 소개한다.근 5년 여만에 먹어본다.게다가 단골에게만 준다는 특수부위까지 맛보게 한다.다만 운전 중이라 술 한잔 할 수 없는게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