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人問生死 (도인문생사生死若爲論 (생사약위논)雙林一池水 (쌍림일지수)朗月耀乾坤 (낭월요건곤)喚他句上識 (환타구상식)此是弄精魂 (차시농정혼)欲會箇生死 (욕회개생사)顚人說夢春 (전인설몽춘)도인(道人)이 생사(生死)를 물으니나고 죽음을 만약 논한다면사라쌍수(沙羅雙樹)의 연못 물과 같고밝은 달이 천지를 비춤과 같도다.그것을 언구(言句) 위의 앎이라 부르지만이는 곧 정신을 희롱하는 것이로다.생사(生死)를 알고자 한다면미친 사람이 꿈속에 봄을 이야기 함이로다.出處 : 당나라 趙洲(778~897) 선사의 임종게(臨終揭).죽음/말만 들어도 숙연해 지며어떤 죽음이든 안타깝지 않고숭고하지 않은 것이 있으랴/미디어 통신의 발달 시대라뉴스는 시시콜콜한 소식도 전하며매일 사건사고 사람들 죽어 나간다젊은 나이에 저렇게 가다니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