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4

如筠斯淸

여균사청(如筠斯淸)같을 여(如), 대나무 균(筠), 이사(斯), 맑을 청(淸)‘푸른 대나무와 같이 청렴함’이란 뜻으로 추사가 누구에게 훈계로 써 준 글씨라고도 하는데, 혹시 추사의 문집인(『완당선생전집』 제10권)에 나오는 김여균(金如筠)에게 써 준 글씨인지도 모르다고 한다. 대나무처럼 성품이 깨끗하고, 혹은 대나무처럼 텅 비어 있어 욕심이 없음. 김포에 사는 친구가 목판에 음각한 것이다.그런 것을 좀 배우고 싶어도 집에서 김포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오가기가 만만치 않아 아직까지 주저하고 있다. 친구에게 甘冥堂이라는 현판을 보여주니 기꺼이 새로 음각하여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고마워요.야채 샐러드에 포도주 한 병을 대접받고흔들거리며 돌아왔다.

숫자는 얼마인가

●참 *잘*했어요, 라고 할 때 *잘* 은 어느 정도의 칭찬일가, "잘"의 숫자는 얼마일가.사람들의 생각에 공통분모가 있다면 아마도‘세월이 참 빠르구나!’ 하는 것일 겁니다. 실은 세월이 빠른 것은 우리가 보내는 1년 365일, 12개월, 1주일, 하루 24시간,1시간, 1분, 1초, 라는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우리가 흔히‘많다’는 표현으로‘억(億)이라는 수(數)를 쓴다. 그런데 알고 보면 억보다는 훨씬 더 큰 수들이 많다."억"의 만 배를 조(兆), 조의 만 배를 경(京)이라 하는 것은 누구나 잘 안다.그러나 '경'의 만 배를 해(垓) '해'의 만 배를 자(秭),'자'의 만 배를 '양'(壤)이라고 한다.그뿐이 아니다. '양'의 만 배가 구(溝), '구'의 만 배는 간(澗),..

콩밭인지 풀밭인지

밭에 콩을 심고 나서 한 번도 돌보지 않다가,수확철이 가까워 가 보았더니이게 콩밭인지 풀밭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잡초가 무성하다.사방천지에 온통 잡초만 무성하다마을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망정이지동네분들이 보면 얼마나 욕을 할까.겨우 버텨낸 콩줄기엔콩은 보이지 않고...이게 농부가 할 짓인지!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소리에 큰다는데 씨만 뿌리고 거들떠보지도 않았으니 뭐. 할 말 없다.

전원.귀농 2025.10.08

겨울철 2~3개월 장기 체류

겨울철 2~3개월 장기 체류 ♣겨울철 2~3개월 장기 체류에 적합한 따뜻한 나라로는 괌, 호주, 태국, 홍콩 등이 추천됩니다. 기후가 온화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장기 체류에 편리하며,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여기 각 나라의 특징과 장점들을 정리해드릴게요: 🏝️ 괌 (Guam)• 기후: 27도, 건기라 쾌적함• 장점:• 한국에서 약 4시간 거리로 접근성 좋음• 미국령이라 치안이 안정적이고 의료 시스템도 우수• 해양 스포츠, 쇼핑, 마사지 등 휴양과 액티비티 모두 가능• 저가 항공 취항으로 비용 부담이 낮음 🇦🇺 호주 (Australia)• 기후: 한국 겨울철은 호주의 여름철• 장점:•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등 도시별 매력이 다양• 자연 관광지와 도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