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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에 대한 오해

"논개(論介)" 논개에 대한 오해논개의 본명은 '주논개' 입니다조선시대 1574년 전라북도 장수에서 선비였던 부친 '주달문' 과 모친인 허씨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난 반가의 여식이었습니다부친이 일찍 세상을 뜨자 숙부의 집에 어머니와 함께 몸을 의탁하고 지냈는데 어린 나이지만 용모가 출중하고 재주와 지혜가 뛰어났으며시문에도 능했다고 전해집니다 평소, 이를 눈여겨 보아왔던 장수 고을 어느 부호가 논개를 어엿비 여겨 민며느리로 삼고자 그에 대한 댓가로 그녀의 숙부에게 쌀 50석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나 논개 모녀는 이를 거부하고 모친의 고향인 경상도 땅으로 도주해 어느 지인의 가택에 숨어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소문 해 추적해 온 고을 부호에게 발각되어 장수 현감에게 넘겨져 재판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당시 고..

인천 연안부두 수산시장

추석연휴 먹거리를 찾아인천 연안부두 수산시장을 가다.장을 보러 온 인파로 북적인다.숫게 Kg당 35,000원새우 Kg당 30,000원전복 40,000원대게 큰 것 마리 당 60,000 윈선물용으로 식구들 저녁 술안주용으로 꽃게. 새우. 전복. 냉동게 등을 구매했다.주전부리를 빼놓을 수 없지요.장보기 끝.저녁식사수산시장에서 사 온 게. 새우. 전복곁들여 육회.그럴듯한 술상이다.

민들레 꽃이되어

아무 데나 피어있는 꽃누가 꽃을 항상 아름답다 했는가아무도 쳐다보지 앓는짓밟혀도 방긋 웃는들판도 아닌남의 집 안마당에서 피어나핍박을 받으면서도세상 모든 무시도고통과 외로움도이웃들의 따돌림도못된 호미를 들고 가까이 가도방긋 나를 맞이하는저 꽃, 민들레 꽃가루가 붓털같이둥글게 널리 퍼진다 하여포공영(蒲公英)오늘 베어진다 해도멋진 이름 영원하거라국화과에 속하며, 양민들레 또는 포공영이라고도 한다.포공영(蒲公英)은 민들레를 한약재로 부르는 이름이다.잎과 어린 뿌리는 식용으로 쓰이는데,특히 꽃을 말려서 차에 넣어 마시면 그윽한 향이 좋아 허브차로도 이용된다.유럽에서도 잎을 샐러드로 먹고, 뉴질랜드에서는 뿌리를 커피 대용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