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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터미널 - 가수 윤수일 작사 윤수일 & 작곡 윤수일고속 버스 차창 넘어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가지 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애원하며 흐느끼네기약 없이 서울로 가는머심애가 너무 야속해차창을 두드리며 우네땅 바닥에 주저 앉아 우네터미널엔 비가 오네밤도 깊은 터미널에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그때 그 시절 옛 사랑을 찾아서이 거리를 다시 왔건만뿌리치며 떠나야 했던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밤 거리를 헤매이며 우네옛 사랑이 그리워서 우네터미널엔 비가 오네변했을까 예쁘던 얼굴내 이름도 이젠 잊었을까돌아가는 막차타고 우네옛 추억을 생각하며 우네터미널엔 비가오네

음악 2025.10.05

Nobody

노바디(Nobody)는 ‘아무도 아닌 사람’ 또는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현대 문화에서는 이 단어가 역설적으로 ‘무명에서 성공한 사람’ 또는 ‘예상치 못한 영웅’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 특별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주인공을 설명하는 용어로 자주 등장한다. 최근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활동하는 인물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다.웃기게도예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란 의미로 '조또 아냐.' 또는'조또 아닌 놈'이란 의미로 사용되곤 했었는데세월이 흐르다 보니 표현도 의미도 많이 변했다.

노병사

우리말은 해석의 범위가 넓다.이게 좋은 점인지 어려운 것인지 잘 모르겠다만 느끼며 생각하는 현장에서 바로 말하는 사람의 뜻을 이해할 수 있으니때에 따라 오해가 생긴 것이 바로 풀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생각하면 우리글이 한자에 의존한 바가 많기에 어쩔 수 없는 측면 때문이기도 하다.노병사나이 든 老兵인가,생로병사에서 生자를 제외한 老病死인가?老病死늙고 병들고 죽는다.이 세상에 부모님 몸을 빌어 태어난 것은 하늘의 뜻이지만늙어가는 것. 병드는 거. 그리고 죽는 것은 누구의 뜻인가?모든 것을 하늘의 뜻으로 돌리겠는가.죽고 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정신의 힘으로 견딜 수 있는 것은 참고 이겨내야 한다. 물론 무한정 그리 할 수는 없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견딜 수 있을 만큼은 참고 견뎌야 그게 하늘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