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손(空手) (Empty-hands)~♡"나를 묻을 때는 나의 손을 무덤 밖으로 빼놓고 묻어주게.천하를 손에 쥔 나도 죽을 때는 빈손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네."페르시아 제국과 이집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서 많은 땅을 정복했던알렉산더대왕이 죽으면서 남긴 마지막 말이다. 그는 인도를 정복하려 공략하던 중 열병으로 사망했다.10년 넘게 계속된 원정 생활서 오는 피로와 병사들의 반란 등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했다.그 때의 나이는 33세에 불과했다.한 철학자가 그의 죽음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어제는 온 세상도 부족했으나, 오늘은 두 평의 땅으로 충분하네.어제까지는 흙을 밟고 다녔으나 오늘부터는 흙이 그를 덮고 있네."신하들은 알렉산더 왕의 병세가 악화되자 세계를 정복한 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