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3

十字佳句

三、十字佳句 1. 人無信不立;天有日方明(인무신불립 천유일방명)。• (사람)이 無(없으면) 信(신의/믿음)을 不(못) 立(서다).• 天(하늘)이 有(있으면) 日(해)를 方(비로소) 明(밝다).→ 사람은 신의가 없으면 설 수 없고, 하늘은 해가 있어야 밝다. 2. 丈夫志四海;古人惜寸隂(장부지사해 고인석촌음)。• 丈夫(대장부)는 志(뜻)을 四海(사해)에 두고),• 古人(옛사람)은 惜(아끼다) 寸隂(한 치의 그늘, 곧 짧은 시간).→ 대장부는 뜻을 온 세상에 두고, 옛사람은 짧은 시간도 아꼈다. 3. 山深春自永;海靜日尤高(산심춘자영 해정일우고)。• 山(산)이 深(깊으면) 春(봄)이 自(저절로) 永(길다).• 海(바다)가 靜(고요하면) 日(해)가 尤(더욱) 高(높다).→ 산이 깊으면 봄이 오래가고, 바..

十年 계획

孔子三計圖云 (공자삼계도운)一生之計 在於幼 (일생지계 재어유)一年之計 在於春 (일년지계 재어춘)一日之計 在於寅 (일일지계 재어인)공자가 삼계도에서 일렀다.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있고,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이제 동지도 지나고 며칠 있으면 금년 2025년도 저문다.문득 생각한다.새해에는 무얼 할까? 아니지 앞으로 십 년은 무얼 할까?이 나이에 한 달 계획, 일 년 계획은 의미가 없다.좀 더 멀 훗날 2036년까지의 10년 계획을 세워보자.한 치 앞을 모르는데 어찌 십 년 후를 내다보려 하나?그렇더라도 꿈은 꾸어야지.지난 이삼 년은 쓸데없이 지난 일만 더듬어보고 후회하며 지냈다.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그걸 왜 하지 않고 뒤로 미뤘지?그러나 이미 지난 것은 후회해도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