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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

일본어 필수 단어 100개 | 하루 10개씩 외우기 일본어를 처음 시작할 때, 단어 공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입니다.하지만 어디서부터, 얼마나 외워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하루 10개씩 외우는 방식으로, 총 100개의 필수 단어를 준비해 보았어요.하루에 10개씩, 10일 동안 꾸준히 공부하면 어느새 100개의 단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 있을 거예요!또한 단어와 함께 발음 및 간단한 해석을 넣어두었으니, 매일 반복하며 복습하시면 됩니다.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볼까요?왜 하루 10개씩 외우기가 좋을까? 단어 공부는 꾸준함이 핵심입니다. 하루 30~50개씩 무리하게 외우려다 보면, 며칠만에 지쳐서 포기하기 쉽죠. 반면, 10개 정도라면 부담 없이,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을..

送舊迎新

송구영신 [送舊迎新]​殘臘風霜逐晩鐘 (잔랍풍상축만종)한겨울 모진 바람과 서리는 저녁 종소리를 따라 흩어지고​舊年行客去無蹤 (구년행객거무종)나그네 같던 묵은해는 자취도 없이 떠나가는구나.​罇前莫道蹉跎事 (존전막도차타사)술잔 앞에서 지난날의 실수나 허송세월을 말하지 마라.​窓外新陽已嫩容 (창외신양이눈용)창밖의 새 햇살은 이미 부드러운 얼굴로 다가와 있나니.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보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며 세 가지 서로 다른 색깔.​​을사(乙巳)년의 푸른 뱀은 영물(靈物)이라, 우리에게 탈피(脫皮)의 고통과 지혜를 가르쳤다. 묵은 껍질을 벗어던지는 과정이 어찌 아프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그 고통을 견딘 자만이 새로운 눈을 뜨는 법이다.​이제 다가오는 병오(..

동지 팥죽

추분 이후 밤이 낮보다 길더니, 동지를 지나면 다시 낮이 길어진다. 우리 한민족은 수천년 전 부터 지금의 중앙아시아, 연해주, 만주, 중원 동부지역, 한반도, 일본열도 등에 퍼져 살면서, 낮에 햇살을 비춰 세상을 광명에 들게 했던 태양(해)을 숭상하였기에, 동지에 큰 의미를 두고 축제를 벌였다. 한민족의 원류가 ‘해’(해부루, 해모스)씨였고 고려(고구려)를 건국한 왕은 동명성왕인데, 이는 태양이라는 뜻이다. 환웅의 환국의 후예 배달연방제국의 수장 치우천황이 이끄는 제국 군대의 붉은 깃발, 대한민국 국민 응원단 붉은 악마, 동지 때 먹는 팥죽의 붉은 색은 모두 태양을 상징한다. 햇살과 불은 인간과 자연의 생존, 공동체 형성의 기본이었기에 매우 중시했던 것이다. 팥이 ‘양(陽)’의 색이라 동지..

靑魚

'청'년처럼 사시는 '어'르신펄떡펄떡 뛰노는 靑魚처럼 살고 싶은 노땅의 꿈.그들의 특징은 이렇다.첫째, 늘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둘째, 공익적이고 이타심이 크다.셋째, 긍정적이고 잘 웃는다. 미래에 대한 호기심보다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병에 걸리지 않을까? 가족들은?노후 자금이 그때까지 남아있을까? 등 불안함이 앞선다. 누구를 위해 봉사하며 희생할까?남은커녕 나 자신도 남의 신세를 져야 할 판에 누구를 위하겠는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은 하지만 만사가 여의치 않으니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웃고 울고는 본래 태어난 습성인데이제 이 나이에 뭐가 즐거워 웃고만 있겠나?그러고 보니 하나도 이룰 게 없다. 항상 그렇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딸려있다.내가 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