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4일 [季氏] 第十六. 홍씨(洪氏)가 말하였다. “이 편(篇)을 혹자는 제논(齊論)이라 한다.” 모두 14장(章)이다. 309. 不在於顓臾 而在肅牆之內也 (부재어전유 이재숙장지내야) 전유에게 있지 않고 (자기집) 담장 안에 있을까 두렵다. (계씨 1) 今由與求也(금유여구야)는 : 지금 유(염유)와 구(계로)는 相夫子(상부자)하되 : 계씨를 돕되 遠人不服而不能來也(원인불복이불능래야)하며 : 먼 데 사람이 복종하지 않는데도 오게 하지 못하고, 邦分崩離析而不能守也(방분붕리석이불능수야)하고 : 나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