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8

외래어 신조어

한국에서 모르면 곤란한 외래어와 신조어1. 워라벨 – 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lance)2. 데자뷰 – 전에 겪은 듯한 기분 (Déjà Vu)3. 빈티지 – 오래됐지만 멋스러운 것 (Vintage)4. 워너비 – 닮고 싶은, 되고 싶은 대상 (Wannabe)5. 버스킹 – 길거리 공연 (Busking)6. 치팅데이 –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는 날 (Cheating Day)7. 스포일러 – 영화·드라마 결말을 미리 떠올리게 하는 것 (Spoilers)8. 워케이션 – 여행지에서 일하는 것 (Workation)9. 메타버스 – 가상세계, 온라인 속 또 다른 세상 (Metaverse)10. 거버넌스 – 조직이나 사회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 (Governance)11. 도플갱어 – 나와..

52. 海為龍世界;雲是鶴故鄉

52. 海為龍世界;雲是鶴故鄉(해위용세계 운시학고향)。 바다는 용의 세계요, 구름은 학의 고향이다.• 자연의 웅장함과 생명의 귀속을 노래하며, 상상의 생물로 세계의 질서를 은유한다. 이 대련(對聯)은 원래 청대 서화가의 작품으로, 1937년 제백석(齊白石)이 창작할 때 하련(下聯)의 첫 글자를 ‘天(하늘)’에서 ‘云(구름)’으로 바꾸어 「海为龙世界,云是鹤家乡」라는 구절을 만들었다 1950년 10월, 제백석은 이 범서(篆書) 대련을 모택동(毛泽东) 주석에게 증정하며, 상관(上款)에 “毛泽东主席,庚寅十月”(모택동 주석, 경인년 10월)이라고 썼다.원작은 「海为龙世界,天是鹤家乡」(바다는 용의 세계요, 하늘은 학의 고향이다) 였는데, 제백석이 하련 첫 글자 ‘天’을 ‘云’으로 바꾸어 「海为龙世界,云是鹤家..

51. 文章本天成;妙手偶得之

51. 文章本天成;妙手偶得之(문장본천성 묘수우득지)。 文章本天成 글은 본래 하늘이 이루어 놓은 것이요,妙手偶得之 뛰어난 손이 우연히 얻어내는 것이다.粹然无疵瑕 순수하여 흠결이 없으니,岂复须人为 어찌 다시 인위적인 힘을 필요로 하겠는가.君看古彝器 그대는 옛 제기(祭器)를 보라.巧拙两无施。정교함과 서투름이 모두 더해질 수 없는 것이다. 해설육유는 글이란 본래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지, 억지로 꾸며내는 것이 아니며좋은 글은 마치 흠 없는 옥처럼 본래의 순수함으로 빛나며, 인위적인 장식이 필요하지 않다.또한 고대 청동제기를 예로 들어, 작품의 본질은 이미 정해져 있어 인간의 기술로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설명한다. 이 구절은 중국 송나라 시인 육유(陸游)의 《검남시고·문장(劍南詩稿·文章)》에서 ..

50. 山隨平野闊 江入大荒流

50. 山隨平野闊 江入大荒流(산수평야활 강입대황류)。산은 평야 따라 넓어지고, 강은 큰 황야로 흘러 들어가네. 渡荆门送别 (도형문송별) / 이백 渡远荆门外 来从楚国游 멀리 강을 건너 형문을 지나, 초나라 땅으로 나아가네.山随平野尽 江入大荒流 산은 평야와 함께 사라지고, 강물은 드넓은 황야로 흘러가네.月下飞天镜 云生结海楼 달빛은 하늘의 거울처럼 날아오르고, 구름은 바다 위 누각처럼 피어오르네.仍怜故乡水 万里送行舟 그래도 고향의 물이 그리워, 만 리 길 따라 내 배를 보내주네. 첫 구는 형문을 건너 초나라로 들어가는 여정을 밝힘.둘째 구는 산맥이 사라지고 강물이 황야로 흘러가는 광활한 풍경.세번째 구는 달을 하늘의 거울에 비유하고, 구름을 바다 위 누각처럼 묘사한 환상적 이미지.마지막 구는..

49. 有雨雲生石 無風葉滿山

49. 有雨雲生石 無風葉滿山(유우운생석 무풍엽만산)。비 오면 바위에 구름이 피어나고, 바람 없으면 잎이 온 산을 덮네. 有雨雲生石 비가 내릴 때, 구름과 안개가 산의 바위 사이에서 피어오른다.無風葉滿山 바람이 없어도 산에는 나무 잎이 무성하게 가득하다. 이 구절은 산속의 자연 풍경을 묘사한 문장으로, 비가 오면 구름이 바위 사이에서 생겨나고, 바람이 없어도 나무 잎이 울창하게 산을 덮고 있다는 뜻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시적인 문장이다. • 출처: 고전 문헌이나 민간에서 전해지는 시구일 가능성이 있음.• 직역: 비와 구름, 바위, 나무 잎을 통한 자연 묘사.• 문학적 가치: 대구(對句) 형식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 문화적 맥락: 산수(山水) 문화와 관련된 전통..

춘절 대련 293부

춘절 대련 293부(2024年最接地氣的春聯293副) 서귀생(舒貴生: 1962년 출생 호북성황강시 영산인-시인, 작가, 시사 및 대련 전문가) 가. 사언련(四言聯) 1、一元復始;萬象更新。한 해가 다시 시작되니 만물이 새롭게 변함 (가장 보편적인 대문용)2、九州共慶;四海同春。3、祥龍出海;瑞鳳鳴春。4、龍騰四海;春滿九州。5、龍騰瑞氣;燕舞春風。6、龍盤虎踞;人傑地靈。7、龍騰虎躍;鳳翥鸞翔。8、龍吟虎嘯;燕舞鶯歌。9、硯生雲海;筆舞龍蛇。10、承前啓後;繼往開來。 나. 오언련(五言聯) 11、新年興駿業;盛世起龍圖。12、龍騰翻巨浪;虎嘯動春雷。13、龍騰雲似海;燕舞景長春。14、龍年春爛漫;華夏業輝煌。15、龍年呈國瑞;春日溢華光。16、辰時龍起舞;春日鳳來儀。17、海為龍世界;雲是鶴家鄉。18、龍舞長城雪;燕鳴北國春。19、龍吟..

각종자료 2026.01.12

횡성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횡성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횡성 여행의 특징강원도 서남부에 위치한 횡성은 맑은 물과 청정 공기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주말 나들이나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횡성한우로 유명하며,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사계절 언제 찾아도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봄에는 철쭉과 벚꽃, 여름에는 계곡과 캠핑,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온천과 눈꽃 여행지로 사랑받습니다. 횡성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1) 횡성호수길맑은 횡성호를 따라 조성된 산책길로, 평탄한 코스와 호수 풍경이 어우러져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자전거 도로도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 횡성 자연휴양림울창한 숲속에서 숙박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철에는 ..

주먹만 한 산밤을 불에 손수 굽는다네

茅栗如拳手自煨 / 白沙 李恒福 雪後山扉晩不開 (설후산비만불개) 눈 내린 뒤 산골 집 사립은 늦도록 열리지 않고溪橋日午少人來 (계교일오소인래) 시냇가 다리에는 한낮에도 오는 사람이 드물었네.篝爐伏火騰騰煖 (구로복화등등난) 화로에 묻어둔 불이 아주 따뜻하여茅栗如拳手自煨 (모율여권수자외) 주먹만 한 산밤을 불에 손수 굽는다네. 위 시는 영의정을 역임한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1556~1618)의 ‘눈 내린 뒤’(雪後·설후)로, 그의 문집인 ‘백사집(白沙集)’에 수록돼 있다. 그는 광해군이 모후(母后)인 인목왕비를 폐위시키자, 반대했다가 함경도 북청에 귀양 가서 세상을 떴다. 위 시의 무대는 16세기 말 17세기 초이다. 지금처럼 전기나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이다. 시의 첫 행에서 보듯 눈이 내..